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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day, April 29, 2013

이건 반가워서 남기는 글

할 수 있을때는 관심도 없다가 할 수 없어지는 순간부터 하고싶어서 안달이 난 듯 싶다.
결국 vpn을 사서 페이스북, 트위터, 그리고 구글 사이트에 접속하는 순간 구글의 검색창이 너무나도 반가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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